안녕하세요-!오랜만에 게시글이군요.시간은 도대체 어쩌자고 이렇게 대책없이 흘러가는걸까요? 작년 가을즈음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지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런 연유로 NONSENSE® 역시 멈추어버렸네요.지금은 스스로를 잘 추스르고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극복이라고 하면 거창하군요) 올해도 조금씩 제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과 계획이 있지만 얼마나 자주 소개해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오픈결말 느낌으로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2023 좋은 한 해 만들어가시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