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and These days,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엊그제 말한 것 같은데 또 새해가 오고 말았습니다. 다가오는 2월에는 정기적인 영업으로 많은 분들과 만나고싶습니다.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에 키우던 야자식물이 나의 불찰로 인해 떠났습니다.슬프네요...새해를 맞아 함께하는 식물들이 생겼습니다. 많은 신경을 드리겠습니다. 해외 진출, 경제적인 성공 분위기를 입력한 새로운 그림도 등장입니다-! 모두들,작은 엽서에 직접 글자를 넣어 안부를 전해주세요-! 생명연장의 일환으로 주 3회정도 수영을 다니고 있는데수영장에서 쓰고 싶은 수건을 갖고싶은 기분이 있기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귀여운 분위기의 바디 스크럽 타올 -! 기분 좋은 느낌 있습니다. 키링은 꾸준히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많은 제품을 소개하고싶은 의지와 각오가 있습니다.모든 일을 스스로해내다보니 속도가 좀처럼 나지는 않습니다만(최선을 다해 고쳐야할 점), 나만의 색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 제품들을 조금씩 스탠바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한 해 보냅시다-! 그럼 이만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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